목해경 木海鏡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만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머릿속 이미지들이 종이 위에 드러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숲과 바다를 좋아합니다. 끝없는 지평선(horizon), 불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자를 만난 프랜시스 머콤버, 카바(Kaaba), 얼음을 처음 만진 마콘도의 어린아이, 페르시아 정원, 닐 암스트롱, 그리고 바벨의 도서관과 회오리 바람 속으로 들어가는 남자.
Francis Macomber who met the lion, Kaaba, Macondo’s child who touched the ice for the first time, Persian garden, Neil Armstrong, and man swirling into the Library of Babel and whirlwind.